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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물레방아골축제 올해 10월 6~9일

물레방아골축제 정기총회…현군수 명예위원장 명시, 군민참여폭 확대

함양군은 14일 함양물레방아골 축제위원회(위원장 조길래)는 축제위원, 실과소장, 읍·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10월 6~9일 나흘간 제55회 물레방아축제를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1000만원 줄어든, 3억 1900만원으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축제위원회 운영규정 총회의 구성에 ‘명예위원장 1인’을 추가하고 명예위원장은 현군수로 하여 축제진행에 힘을 실었으며, ‘부위원장 10인 이내 및 위원 70인 이내’이던 인원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축제참여를 원하는 군민 누구나 축제위원이 될 수 있도록 바꿨다.

임창호 군수는 인사말에서 “꽃무릇 개화시기에 열린 지난해 축제는 시기도 적절하고, 지역역사를 접목한 콘텐츠도 호응을 얻는 등 예년에 비해 방문객이 31%나 늘어나 성공을 거뒀다”며 “올해는 더욱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축제로 성숙시켜나가자”고 말했다.

조길래 축제위원장은 “빈틈없이 종합계획을 세우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남 대표 축제로 육성되도록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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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