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농·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등산객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는 범죄행위!

거창군 가북면(면장 정규창)은 봄철 상춘객 및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산나물, 산약초 등의 불법채취가 성행하고 나아가 농지에서 재배중인 더덕, 도라지 등 농산물을 채취하여 밀반출하는 행위까지 발생함에 따라 봄철 농․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가북면은 해발이 높고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란 자연산 산나물 및 산약초 등이 풍부하여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산에서 자생하는 임산물은 허가 없이 채취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불법 채취를 일삼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산림훼손 및 농가소득에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 내 산나물 및 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범죄행위로 가북면에서는 무분별한 채취를 방지하고자 마을 및 등산로 입구 등에 불법채취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이장회보나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가조치안센터와 연계하여 집중단속도 시행 중이다.

정규창 가북면장은 “건전한 산행을 즐기는 것은 모두의 건강 유지를 위하여 좋은 일이지만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 및 산약초 등 농·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모두 불법행위에 해당되므로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사전에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처벌규정 홍보와 단속을 강화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