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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과학 영농서비스, “초보 농업인도 농사 쉬워요!”

토지상태 시비량 알려주는 서비스…애로청취·영농지도 출장서비스도

함양군으로 귀농·귀촌하는 초보영농인은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제공받아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전망이고,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초보농업인에게 농업기초환경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귀농인이나 처음 농업에 입문하는 농업인이 토지 상태나 그에 적합한 작물, 적절한 시비량 등을 알 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군민편의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는 관행적인 농업이 아닌 말그대로 객관적 분석에 의한 과학영농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농업인이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토양검사 시료봉투를 받아 검정시료를 제출하면 그 후 모든 과정을 담당 직원이 처리해주는 시스템이고, 농업기술센터까지 찾아가야했던 번거로움을 없애줬을 뿐만 아니라 농업인이 요청할 경우 농업기술센터관계자가 영농현장으로 직접 출장나와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비지도도하여 귀농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청정 명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으로 소득이 늘고 입소문이 증가해 귀농인구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관계자는 “원스톱 과학영농 서비스는 귀농인 및 초보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보다 쉽게 농업에 정착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군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욱 더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실시해 살기좋은 함양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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