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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수승대를 사수하라!’

생생문화재 집중사업으로 문화재청 선정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거창군(군수 양동인)이 문화재청에서 시행한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으로 2014년에 선정되어 지난해 2015년에는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6년에도 집중사업으로 선정되어 거창흥사단(대표:도재원)이 지난 16일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수승대를 사수하라!’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승대가 명승 제 53호 수승대로서의 문화재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GPS장치를 가지고 수승대의 유래가 담겨져 있는 장소들을 찾아가서 해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들이 어울려져 있고, 모든 장소들을 찾아가 곳곳의 다양한 미션 수행과 QR코드를 이용한 미션 및 돌발퀴즈 등을 운영하여 마치 TV프로그램 ‘런닝맨’과 같은 재미를 느끼며 수승대에 생기를 불어 넣는 프로그램으로서 스탬프를 찍고 미션을 완료하게 되면 거창군문화재홍보대사 위촉증을 수여하여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 타 지역 주민들은 명승지로서의 소중한 자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은 『수승대를 사수하라』와 『수승대에서 만나는 게릴라 음악회』 및『수승대에서 만나는 1박 2일』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정자문화와 선비문화가 남겨져 있는 거창의 특색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수승대’를 문화재로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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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