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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업무 조기 파악’ 최우선

긍정적 사업 발전 계승, 수정·보완으로 미래거창 구체화

거창군수 재선거를 통해 제42대 양동인 군수가 취임한 이래 새로운 군정 출범과 업무 챙기기로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의 임기를 20년과 같이 열정적으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군정운영의 방향을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 중심으로 추진해 가면서, 민선 6기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은 수정, 보완 하여 군정의 연속성과 통일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취임 다음 날인 4월 15일에는 민선 6기 군정 전반에 대해서 임영만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군의 일반현황, 주요 업무 추진상황, 군의 주요 여론 등을 챙겼다. 특히, 거창구치소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그간의 진행 상황을 일과가 종료된 저녁 시간까지 면밀히 살펴보는 등 조속한 군정 업무 파악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는 주민생활지원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군정주요 업무 보고회를 가지고 있으며, 4일간 총 19개 부서의 업무에 대해 보다 세밀하게 챙겨간다는 방침이고 오는 22일 부터는 읍·면 초도 순방을 통해 읍·면정에 대한 이해와 군민의 생업현장을 방문해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해서도 현장과 연계성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선거를 통해 군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업은 4월 중 초안을 작성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5월 중 최종 확정하여 군민에게 별도로 설명을 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며, 양동인 거창군수의 한 템포 빠른 업무 챙기기와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모습이 일부 견해차이로 갈등이 불거진 거창에 새로운 군민 대통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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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