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일)
친구
두 눈으로 볼 수있는 아름다움
두 귀로 듣을 수있는 감미로움
두 손으로 잡을 수있는 부드러움
두 발로 걷을 수있는 자유로움
우린 따뜻한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현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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