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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복구 지원 총력

‘공무원․군인․경찰인력 동원하여 재해복구에 동참’

거창군(군수 양동인)에서는 지난 17일 강풍에(순간풍속 21.2m/s) 의한 농업시설물 딸기하우스와 포도 비가림 시설의 피해가 많아 따른 복구 대책반을 편성하여 복구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19일 붕괴된 시설하우스 철거에 공무원을 우선 투입하고 군부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 복구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고, 비닐파손이 많고 하우스 및 비가림 시설물은 피해가 다소 적어 농업인들의 걱정은 덜었지만 철골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심한 농가에서는 “인력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에서 노력해주어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군에서는 사후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피해 작물에 대한 지도와 여름철 태풍 피해를 대비하여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할 예정이며, 금후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복구비 투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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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