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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향 가득한 수동사과꽃 축제

사과빨리 깎기, 빨리 먹기, 토종닭잡기 등 20여개 프로그램

‘향긋한 봄 내음이 절정에 이른 이번 주말, 함양 수동사과꽃축제현장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함양군은 오는 23일 수동면 도북마을 200ha규모의 사과단지 일원에서 제3회 수동사과꽃축제가 내외빈의 축하속에 개막식이 열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과 꽃이 피는 기간에 열리는 사과꽃축제는 소비자에게 수동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지리산 청정고장 함양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수동사과꽃축제위원회(위원장 권용재)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미 축제장일원 지정부스와 메인무대에서는 공연과 전시·체험·판매행사 등이 2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 특히 사과길게깎기와 사과빨리먹기 등 체험프로그램은 놓치면 후회하고, 매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으고 예선까지 거쳐 결선을 치를 정도로 관광객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체험프로여서, 축제장을 찾는다면 평소 사과깎고 먹던 실력을 발휘하며 푸짐한 상품도 노려볼 만하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토종닭잡기대회에 나가 맨손으로 이리저리 날뛰는 토종닭을 직접 잡아 선물로 직접 가져가서 ‘몸보신’할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한적한 시골분위기에 봄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꽃마차를 타고 사과꽃길을 달려보는 ‘꽃나라 여행’과 야생느낌이 살아있는 말을 타고 싶은 이에겐 사과꽃단지를 누벼보는(승마체험)호사가 기다리고 있고, 축제장은 뭐니뭐니해도 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사는 재미라고 여기는 관광객은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발길을 돌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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