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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골 고제, 느티나무 마을 좌담회

관과 민이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 마련

(거창/박현섭 기자) = 경남 거창군 고제면(면장 최인식)은 지난 16일 원봉계마을 좌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7개 전 마을 정자 또는 마을회관에서 마을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는 고제면장과 변상원 군의원, 북부농협조합장 등 기관장들이 현장에서 면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다. 그 어느 때보다 면민 밀착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날짜 선정에 있어서도 본격적인 사과농사가 시작되기 전 가장 한가한 시간을 선택했고, 마을의 행사나 사정도 고려하여 정함으로써 면민들을 세심하게 배려했고, 이번 좌담회에서는 행정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관민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면은 마을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인식 고제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르신들은 바깥일을 삼가해 주시고 마을 주민의 동향은 서로서로가 잘 파악해 마을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농사철 농기계 사고도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해용 원봉계 이장은 “이번 좌담회는 기존과 달리 공공기관이 아닌 마을에서 이뤄져 좀 더 편안했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건의를 한 것만으로도 벌써 민원이 반은 해소 된 것 같다. 앞으로 고제면의 열린 행정이 더욱더 기대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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