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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 머금은 사찰음식 산청한방약초축제서 만난다

‘나눔과 비움 그리고 치유와 지혜’ 주제

 

(산청/정우태 기자) = 만드는 과정부터 맛보고 먹는 행위까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전통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펼쳐진다.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최되는 동의보감촌에서는 전국 유명 고찰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사찰음식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사찰음식 특화사찰인 산청 금수암(주지 대안스님) 주관으로 전국 각지 고찰을 대표하는 전통 사찰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순천 송광사의 복령콩죽, 양산 통도사의 표고버섯밥, 합천 해인사 상추계피떡 등 20가지 음식이 전시된다.

또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 간장, 고추장을 이용한 사찰음식과 제철 산야초로 담근 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할 수 있도록 체험코너도 준비했다. 사찰음식 전문가 대안스님의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와 조리방법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찰음식의 각 지역별 특징과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초축제와 함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찰음식의 향연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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