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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준비 총력

하동군, 2018년도 신규 사업 예비지구 마을리더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7일 한국농어촌공사 서부지사 지역개발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예비지구 리더들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신규 예비지구 마을리더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신길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차장의 강의를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는 시간과 신규지구 예비계획수립 준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박경태 적량면 중심지 위원장은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적량면 중심지 발전계획을 알차게 세워 반드시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이달 중순까지 예비계획 단계인 현장포럼을 완료한데 이어 내년 1월 농림축산부 신규공모를 대비해 마을에 맞는 특색있고 알찬 예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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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