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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PC' 나눔

하동군, 서경방송과 함께 LH 중고PC 28대 다문화가정.딸기정보화마을 제공 하다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경방송과 함께하는 LH가 PC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와 이원재 LH 경영정보처장, 김한욱 서경방송 방송총괄팀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H가 사랑의 PC 28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컴퓨터는 LH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를 정비해, 하동지역 다문화가정에 18대, 하동딸기정보화마을 교육지원용으로 10대가 전해진다.

또한 서경방송은 해당 다문화가정에 직접 찾아 LH가 기증한 컴퓨터를 설치·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민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준 LH와 서경방송에 감사드린다”며 “컴퓨터를 활용해 기초지식과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LH 경영정보처장은 “임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컴퓨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폭 넓은 정보와 학습의 기회를 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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