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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사업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진주·군산 등서 자활참여자 정광들 방문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천연염색사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산청지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주시능력개발원 수강생 12명, 28일 군산지역자활센터 직원 및 자활참여자 86명이 약초 염색체험장이 있는 정광들을 방문했다.

진주시능력개발원 수강생들은 쪽, 국화 등으로 전문적인 복합염색을 배웠다. 군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단 운영에 대해 청취하고 정광들에서 스카프, 손수건 등 천연염색을 체험했다.

계속된 타지자체 방문 및 체험장 활성화로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 사기진작 및 근로의욕 고취되어 그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발걸음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염색체험장이 활성화 되면서 우리 지역 자활참여자들의 자존감도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약초체험장과 염색체험장이 있는 자활사업장인 정광들이 널리 알려져 지역을 알리는 우수한 체험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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