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1.1℃
  • 서울 -1.4℃
  • 대전 -2.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2.2℃
  • 맑음창원 -1.4℃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3℃
  • 맑음통영 -0.5℃
  • 구름많음고창 -4.2℃
  • 맑음제주 3.4℃
  • 맑음진주 -6.4℃
  • 흐림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6.1℃
  • 맑음금산 -6.5℃
  • 맑음김해시 -2.0℃
  • 맑음북창원 -1.8℃
  • 맑음양산시 -3.9℃
  • 맑음강진군 -5.7℃
  • 맑음의령군 -7.9℃
  • 맑음함양군 -7.0℃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창 -8.0℃
  • 맑음합천 -4.9℃
  • 맑음밀양 -6.9℃
  • 맑음산청 -6.0℃
  • 맑음거제 -2.3℃
  • 맑음남해 -1.2℃
기상청 제공

뉴스

허기도 산청군수 단성 APC 건립 현장 점검

우수농산물 품질·인지도 제고 기대! 오는 12월20일 준공 목표…공정률 70%

(산청/정우태 기자) = 허기도 산청군수가 산청군과 산청군농협이 단성IC 인근에 건립 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설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단성면 성내리 73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현재 7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며, 현장을 방문한 허기도 군수는 공정 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돼 대지 1만3784㎡에 연면적 4298㎡ 규모로 지어진다. 선별포장장, 저온저장고, 집배송장 등 농산물 전 처리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고, 오는 12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산청군 주요 농산물인 딸기, 단감, 양파 등의 공동 집하와 선별, 포장까지 한번에 처리 가능한 시설이며, 규모화된 고품질 농산물 안전생산의 거점을 확보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은 오는 12월 말 유통센터가 준공돼 본격 운영되면 연간 매출액 150억원 상당의 우수농산물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체계적인 상품화 과정을 통해 산청 우수 농산물의 품질과 인지도를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