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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청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총력전 펼친다

보고회 열고 중기제품 우선구매 방안 등 마련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올해 정부합동평가 및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정식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201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자체 추진실적 및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실적이 부진한 34개 지표에 대한 전략적인 실적향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여성기업 제품 구매실적 등 전 부서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부서 간 협업대책 마련 등 실적 향상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민정식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실적이 부진한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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