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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케이블카 안전준공 기원 시민등반대회 성료

-사천산악회 주관, 시민 500여명 참가-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산악협회는 지난 11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사천 바다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예정지인 각산을 다녀오는 ‘시민안내등반대회’를 시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안전준공 기원과 등산 동호인의 저변 확대하고자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출발해 각산봉수대를 거쳐 각산 전망대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은 추위가 풀여 화장한 날씨 속에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이 각산 정상에서 케이블카 설치 현장을 한눈에 담아보고, 연말연시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염원함은 물론, 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용철 회장은 “이번 등반대회를 계기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세계속의 명품 케이블카로 들어서길 바라며 수려한 한려해상을 조망할 수 있는 각산과 와룡산 등, 멋진 등산 조건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등산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자연과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연보호 의식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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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