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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천JC, JCI 세계회장과 송도근 사천시장 간담회 가져

사천의 우수한 항공기업 소개, KAI방문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JC는 ‘한국의 JC의 날’ 행사차 한국을 방문한 돈 헤첼이 지난 16일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송도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사천시 영문 홍보 동영상 시청, 송도근 시장과 돈 헤첼 회장, 사천JC 임원들과의 대화, 기념품 교환 및 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송도근 시장은 우리시 항공우주산업의 현황과 KAI를 비롯한 관내 항공 회사들의 높은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고, 앞으로 미국과 항공 기술 교류의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JCI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돈 헤첼 회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도시의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만큼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수 있을 것 같다며, 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 또한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돈 헤첼 회장과 사천 JC임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KAI를 방문하여 사천의 우수한 항공기업의 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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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