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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영민 농촌지도사, 농촌진훙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블루베리 해충 방제전략을 주제로 장려상 수상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천인석)는 하영민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9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능력 배양과 창의적 강의기법 발굴로 농업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금번 수상한 하영민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작물 병해충 친환경 방제 방법을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강의기법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영민 농촌지도사는 지난 2005년부터 농촌진흥공무원에 입문한 이래로 현재는 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최고품질 과채·채소류의 기술보급 등 시의 친환경 고품질 원예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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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