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봄바람 살랑 연분홍 물결 '천주산 진달래 축제' 성료

(창원/심지윤 기자) = 따스한 봄바람을 맞아 온 산을 연분홍으로 물들이는 ‘제22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산 일원에서 펼쳐졌다.

기념식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달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각설이타령, 진달래가요제 등 어른들을 위한 공연뿐 아니라 어린이풍물, 진달래 체험부스, 청소년 댄스경연 등 어린이와 청소년도 좋아할만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과 특히 가족단위로 천주산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천주산(天柱山)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지니고 창원시 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638.8m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있고,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의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천주산 진달래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의 정서가 순화되고 자연사랑의 마음이 더 고취되기를 희망하며, 천주산의 진달래 군락을 잘 보존하여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제를 준비하는 마음을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