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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창원시설공단 노동조합 노조위원장, 김성규 씨 임명

 

(창원/심지윤 기자) = 제7대 창원시설공단 노동조합 노조위원장으로 김성규 씨가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영국 경남도의원, 노창섭 창원시의원, 이선호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조청래 창원시설공단 이사장과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진실하게 대변하고,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위원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조청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 협력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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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