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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새 정부 출범 적극 협력-경남 이익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

(창원/심지윤 기자) =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새 정부 출범 첫날인 10일 오전 8시 50분 실·국·본부장이 참여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새 정부 출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새 정부의 사업에 경남의 이익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류 권한대행은 “새 정부가 조기에 국정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국정기조에 맞게 도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새 정부의 사업에 도의 이해관계가 적극 반영되고, 도의 주요사업이 국정과제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 정부가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자리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양극화 해소에 대해 새로운 과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류 권한대행은 강원도와 경북의 산불,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사고 관련 참사 등을 거론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다시 당부했다.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류 권한대행은 “농촌일손돕기가 관행적으로 흐르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하며, “민간부문의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사람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도시 근로자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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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