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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단, 경제 교류 다지다

APEC 비즈니스행사 기업 CEO 설명회 가져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29일 오전 11시 시민홀에서 베트남의 상공회의소(VCCI) 회장단을 초청해 ‘APEC 비즈니스행사 기업CEO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부 티엔 록 회장이 관내 100여개 기업 대표 및 임원에게 APEC 기업 행사를 직접 설명하고, 이어 창원시 홍명표 미래산업과장이 창원시 산업현황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APEC 비즈니스행사 기업CEO설명회를 통해 양도시의 경제현황을 더욱 이해하고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으면 한다”면서 “오는 8월께 창원시에서는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11월 APEC 정상회의 중 열리는 베트남 CEO Summit 행사에 우리시 중견·중소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니 참석해주신 기업인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상수 창원시장과 VCCI 부 티엔 록 회장 등 방문단은 오는 8월께 있을 ‘하노이 수출상담회’ 개최, 11월 APEC 정상회의 시 베트남 자체행사인 기업 SUMMIT 행사에 창원시 중소, 중견기업 참가 지원 등을 논의했다.

또한 베트남의 상공회의소(VCCI) 회장단에게 창원시 관광명소인 진해해양공원, 문신미술관, 창원민속역사관 등을 소개해 창원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알린 후 관내 두산중공업, LG전자, 현대위아 등 대기업에 방문케 해 창원시 산업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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