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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예술회관-위칠드런국제문화센터, 문화복지-문화예술 활성화 MOU 체결

(창원/심지윤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와 위칠드런국제문화센터(센터장 정기화)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경남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문화복지 및 문화예술 활성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위칠드런은 상호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시대에 문화예술의 교류기반을 확대할 것을 마음을 모았다.

또한 이 두 기관은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설 전망이다.

유병홍 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공공기관으로서 문화예술 장벽을 낮추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화 위칠드런국제문화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친구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큰 뜻을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새로운 문화벨트를 조성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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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