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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회복지시설 현장체험 프로그램 진행

진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 대상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30일 진주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전공심화 4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야간반 학생들로 저녁 시간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복지관 본관 운영현황, 고성형통합돌봄거점센터 활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관, 실버주택을 포함한 생활복지공동체사업등 복지관 대표사업에 대한 소개와 고성공룡엑스포 홍보, 질의응답, 시설라운딩 순으로 마무리했다.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에서는 진주에서 방문해준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진주조개잡이’ ‘풍악을 울려라’ 두 곡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함께 방문한 박순미 지도교수는 “군단위 복지관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두 개소를 운영하며 ‘마을로 찾아가는 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이 눈길을 끌었다.

 

또 주민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오늘 야간시간에도 마술동아리, 리듬스푼동아리가 즐겁에 활동하고, 노래교실의 흥겨운 노래소리도 함께해 복지관이 밤에도 활성화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7번째 맞는 기관 방문 및 현장체험은 매년 10군데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0월 15일에도 진주시 평거복지관의 견학을 앞두고 있다.

 

복지관 견학이나 체험을 원하시는 기관 및 단체는 유선으로 문의해 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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