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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교회 설립 116주년 기념 사랑의 쌀 66포 전달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교회는 지난 11월 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성교회 창립 116주년 기념 사랑의 쌀 66포(10kg)를 기탁했다.

 

김형진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된 쌀이 다가오는 겨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세옥 고성읍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성교회는 110주년부터 성도들의 교회 창립 기념 모금 운동을 통해 사랑의 쌀 기탁을 계속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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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