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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정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 정구야~ 학교 가자!”

빈민의 대부 제정구 선생 등굣길 걷기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과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에서는 9일 제정구 선생이 다녔던 등굣길을 따라 걷는 ‘제6회 정구야! 학교 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구야! 학교가자.” 등굣길 체험은 제정구 선생의 어릴 적 발자취를 찾아 고성의 역사 문화와 선생의 청빈 사상 계승을 위하여 선생이 다녔던 등굣길을 탐방하는 행사로 약 70명이 참여했다.

 

대가면 척정리 척곡마을 제정구 선생의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제정구 선생의 생가와 대흥초등학교를 둘러보고 제정구 커뮤니티센터까지 함께 등굣길을 걸으며 제정구 선생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제정구 선생의 생애와 정신에 대해 알아보며 선생의 청빈 사상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체험을 마무리하고, 일반인들은 다시 걸어 고성중학교까지 등굣길 체험행사를 이어갔다.

 

이상근 군수는 “제정구 선생은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한 빈민의 벗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분이다. 등굣길 체험을 통하여 선생의 가짐 없는 큰 자유를 배우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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