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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뽁뽁이 프로젝트’ 전개

고성군, 저소득층 월동준비에 민·관의 행정력 집중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10일, 주거취약계층의 군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뽁뽁이 부착활동’을 진행했다.

 

올 겨울은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어 고성군내 70여 가구의 주거취약계층을 선정하여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소속 17개단체가 협업하여 11월24일까지 문풍지와 창호의 뽁뽁이를 부착하여 실내온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11월 10일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단열 뽁뽁이를 창문에 부착하고 틈이 벌어진 창문에는 문풍지를 부착하여 열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단체들이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성군의 취약계층의 월동준비를 위하여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850여 명이 참여하는 제18회 이웃사랑김장나눔축제를 개최하여 8천포기의 배추로 5kg 김장 2천통을 만들어 어려운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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