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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동절기 방역 실시

모기 서식지 유충구제로 개체수 감소 기대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하여 11월 한 달 동안 관내 하수구(맨홀), 하천변, 대형건물 집수정 등 330여 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방역단은 동절기에 모기 유충과 성충이 서식하기 좋은 따뜻한 하수구, 목욕탕 주변 등 모기 생활환경에 유충구제제 투여와 잔류 분무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 대형건물과 아파트 등 지하 집수정 유충방제를 위해 1차 보건소에서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2개월 후 관리사무소에서 자체 유충구제제를 투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1월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쓰레기매립장, 재래식화장실 주변, 하수구 맨홀 등 위생해충에 대한 연무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성군보건소는 “동절기 모기 등 위생해충 유충구제로 내년도 하절기에 성충 감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군민의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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