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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가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임신을 함께합니다 !

11월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프로그램 운영 예정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13일 고성군보건소 정신건강 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난임부부(예비부모) 임신 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지친 몸과 마음 회복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사랑의 액자 만들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스트레스 완화,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한 임신·출산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임신 준비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회차인 13일에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지친 몸과 마음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의 지도 아래 10명의 난임 부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향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이 인상 깊었고, 아로마 오일을 직접 실습하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예비 부모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아기를 맞이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며 “남은 3회차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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