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0℃
  • 연무서울 2.7℃
  • 박무대전 1.5℃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5.5℃
  • 맑음창원 7.2℃
  • 박무광주 2.9℃
  • 맑음부산 8.1℃
  • 맑음통영 5.6℃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3℃
  • 맑음진주 -0.5℃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김해시 6.0℃
  • 맑음북창원 5.6℃
  • 맑음양산시 7.7℃
  • 맑음강진군 0.2℃
  • 맑음의령군 -2.0℃
  • 맑음함양군 -2.7℃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창 -2.9℃
  • 맑음합천 0.3℃
  • 맑음밀양 3.4℃
  • 맑음산청 -1.2℃
  • 맑음거제 4.1℃
  • 맑음남해 5.7℃
기상청 제공

하동군, 2025년부터 밤나무 병해충 드론 방제 전면 도입

헬기 대신 드론으로 안전성과 효과 강화, 11.27일까지 읍면사무소 사전 수요조사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이 기존 헬기를 이용한 밤나무 병해충 방제를 2025년부터 드론 방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의 방제 정책변화에 따른 것으로, 드론을 활용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위험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헬기를 이용한 방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반면 드론 방제는 조종과 운영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밤나무 병해충을 더욱 정밀하게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변화된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오는 11월 27일까지 드론 방제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사전 수요조사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 부서에서 접수하며, 임업(농업)경영체의 경영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업(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지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므로 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드론 방제를 희망하는 밤나무 재배자에게는 드론 임차료를 전액 지원하며, ha당 지원금은 31만 5천 원이다.

 

반면 올해 헬기 방제 지원금은 ha당 4만 5천 원으로, 드론 방제 비용이 헬기 방제보다 약 7배 높아졌지만 그만큼 정밀한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약제비는 농가가 부담한다.

 

방제에서 제외되는 지역은 방치된 밤나무 임지,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양봉·양잠·상수원 보호지역, 산양삼 재배지, 드론의 이착륙이 어려운 송전탑·통신탑 인근 지역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조사를 통해 실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내년 1월 본 신청을 받고 6~7월에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밤의 상품성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하동군의 드론 방제 전환은 병해충 방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밤나무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