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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없는 초록 대가면 만들기’ 기원제 봉행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대가면사무소에서는 14일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기원제는 2024년 추기 및 2025년 춘기 산불방지 기간을 맞이하여 대가면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루봉 산불초소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관계 공무원, 산불감시원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며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노석철 대가면장은 “산불 예방 기원 산신제는 단순히 산신에게 올리는 제례가 아니라, 산불 예방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함께한 산불감시원들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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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