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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H 본부, 마동호 습지 일대 환경정화활동 전개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 4-H본부는 15일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동호는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환경부 29번째, 경남 6번째로 지정된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739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세계관개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제승호 고성군 4-H본부 회장은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주신 4-H본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은 4-H의 근본 활동 목적과 부합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4-H가 될 것이다”며, “4-H본부 회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고성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4-H본부는 62명의 회원으로 조직되어 평소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우수농업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최우선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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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