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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고3 수능 후 축제 ‘명랑운동회’ 성공적으로 성료

수능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특별한 축제 열려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400여 명의 청소년을 위해 19일 ‘고3 수능 후 축제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수능이란 중요한 여정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 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학업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경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진로·직업 탐색 체험활동,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됐다.

 

또한, 학교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교 간 열띤 경쟁과 응원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학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운동회 특유의 활기와 팀워크를 통해 청소년 간 우정과 추억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활동으로 청소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수능 준비로 많이 지쳤었는데, 오랜만에 학업, 진학 등 고민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오랜만이어서 특별하게 느껴지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진만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큰 산을 넘어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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