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맑음창원 3.7℃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통영 1.6℃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진주 -1.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김해시 1.3℃
  • 맑음북창원 2.3℃
  • 맑음양산시 2.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의령군 -2.5℃
  • 구름많음함양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4.0℃
  • 구름많음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0.7℃
  • 구름많음산청 0.5℃
  • 맑음거제 2.4℃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고성군 딸기, 젊은피 수혈로 활력 되찾아

고성군, 새콤달콤한 딸기 愛 빠지다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아름다운 붉은빛과 맛깔스러운 향으로 군민들에게 매력적인 유혹을 선사하는 딸기 재배에 한창이다.

 

고성군의 겨울 딸기(설향)는 대부분 8월부터 9월에 정식(아주심기)을 하여 12월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내년 4월에서 5월에 마무리하는 ‘촉성 재배법’을 사용한다.

 

겨울철 대표 과일은 이제 딸기!

 

겨울철 대표 과일이 ‘감귤’이란 말도 옛말이다.

 

최근 ‘철없는 딸기’의 등장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의 자리가 뒤바뀌고 있다.

 

겨울딸기는 낮은 온도와 긴 성숙 기간 덕분에 당분 함량이 높고 신맛이 줄어 봄 딸기보다 더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팔색조 딸기의 숨은 매력!

 

딸기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고대부터 이어져 온 건강식품의 표본이다.

 

딸기는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6, 7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총족시키며 천연 피로회복제 역할을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돕는 칼륨과 철분도 풍부하여 빈혈에 시달리는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특히 좋다.

 

촉성재배란 무엇인가?

 

촉성재배는 겨울철에 따뜻한 기후가 유리한 일부 남부지방에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온 재배 방법으로, 촉성재배가 가능한 설향 품종이 보급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겨울철 저온기부터 수확이 시작되므로 적절한 초세를 유지하여 연속수확이 가능하도록 하우스의 온도 등 환경 관리와 영양 관리도 정밀하게 하여야 한다.

 

과즙 팡팡! 새콤달콤한 딸기, 설향!

 

설향은 2005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국내 딸기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과실의 당도는 10.1 Brix(브릭스)로 과즙이 풍부하고 청량감이 있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재배가 쉽고 생육이 왕성해 이른 겨울철 생산이 가능하며, 흰가루병에 강하여 친환경 재배에도 적합하다.

 

고성군은 '22년 9월에 결성된 공룡나라딸기연합회(4개 작목반, 58농가 ,40ha)와 3개 작목반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성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매년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년 3월 기준, 고성군의 딸기 재배는 7개 작목반, 72농가, 59.1ha에서 재배하여 연간 생산량 1,700톤, 총수입 130억 원을 달성했으며 고성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고성군 전체 작목반의 청년 비율은 40%이며 작목반 중에서는 소가야 딸기작목반(56%)으로 고성군 딸기 재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딸기가 고성군의 주요특산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신기술 재배기술 교육 추진에 힘쓰고 더욱더 청년 농업인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