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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고령 어르신 가정에 한파 대비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고령의 치매어르신 420여 명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꾸러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한파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가정을 개별 방문하여 방한용품 3종과 인지 향상 퍼즐 1종으로 구성된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1:1로 한파 대비 요령을 교육하며, 퍼즐 사용법, 안부 확인과 복약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사각지대 대상자를 추가 발굴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인 고령의 치매어르신들이 겨울을 잘 나실 수 있도록 한파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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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