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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하이면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견문 넓혀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이면주민자치회는 20일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 및 우수현장 견학을 위하여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면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안계면 주민자치 관계자들과 함께 안계행복플랫폼, 안계미술관, 이웃사촌 골목정원 등 안계면이 추진 중인 다양한 우수사업을 둘러보고, 이를 하이면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하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대영 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안계면까지 먼 길을 와 주신 하이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오늘 우리 안계면 주민자치회의 발자취를 참고삼아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두 지역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 기쁘며,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하이면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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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