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맑음창원 3.7℃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통영 1.6℃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진주 -1.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김해시 1.3℃
  • 맑음북창원 2.3℃
  • 맑음양산시 2.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의령군 -2.5℃
  • 구름많음함양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4.0℃
  • 구름많음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0.7℃
  • 구름많음산청 0.5℃
  • 맑음거제 2.4℃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고성군, 2024년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텃밭동아리 봉사활동 및 물품 나눔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2일 복지관 분관 3층 테라스에서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10여 명과 텃밭동아리 회원들이 실버주택 입주민을 위한 김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텃밭 배추가 잘 자라지 않아 매년 해오던 텃밭동아리 김장 행사가 차질이 생겼으나, 지역 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김장김치를 준비할 수 있었다. 또, 봉사자들은 김장 김치와 단짝인 수육, 손두부, 김밥, 막걸리도 마련해 실버주택 입주민들에게 나눔을 했다.

 

지역 업체에서 후원된 물품으로는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절임배추 300kg와 김치통 100개, △축산농협하나로마트(점장 이동렬) 수육고기 40kg, △바람청년봉사단(회장 한태웅) 김밥 100줄, △햇살두부(대표 김종성) 손두부 60모, △고성양조장(대표 이기연) 막걸리 140병, △주민강좌 노래교실 (회장 김인규)에서는 수육 수공비를 지원해 주었다.

 

후원된 물품과 김장김치를 받은 박0근 어르신은“배추값이 올랐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올해 김장김치 걱정을 했는데,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지원해준 음식 덕분에 걱정이 사라졌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실버주택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하고 싶으신 군민은 복지관 670-5916~7로 문의해 주시면 된다.

 

한편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실버주택 어르신들이 맛난 김장 김치와 함께 식사를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봉사단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