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구름조금창원 1.3℃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맑음통영 0.3℃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구름많음진주 -4.7℃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구름많음김해시 -0.7℃
  • 맑음북창원 -0.4℃
  • 구름많음양산시 0.1℃
  • 맑음강진군 -4.0℃
  • 흐림의령군 -7.0℃
  • 구름많음함양군 -3.7℃
  • 구름조금경주시 1.7℃
  • 흐림거창 -6.8℃
  • 구름많음합천 -4.1℃
  • 구름조금밀양 -5.9℃
  • 흐림산청 -2.6℃
  • 구름조금거제 -0.2℃
  • 맑음남해 -0.5℃
기상청 제공

고성군, 2025년 당초예산 6,932억 원 편성

국도비 보조사업 200억 증액, 역대 최대 확보 쾌거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2025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대비 3억 원(0.04%)이 증가된 6,932억 원을 편성해 고성군의회 제출했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6,150억 원보다 44억 원(0.71%) 증액된 6,194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 779억 원보다 41억 원(5.28%) 감액된 738억 원이다.

 

고성군은 “2025년 예산안 편성 시 경상적 경비 증가는 최대한 억제하고, 신규사업의 경우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거나 예산투입 시기를 연기하는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다수의 군민을 위한 꼭 필요한 경비만 편성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예산편성 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의존재원 확보 노력으로 국ㆍ도비 보조금이 대폭 증가되어 예산 총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8기 군정 주요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복지예산과 재난재해 예방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으며, 각 분야별 세출 예산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1,595억 원 △농림해양수산 1,150억 원 △환경 831억 원 △교통물류 지역개발 666억 원 △문화 및 관광 561억 원 △ 산업경제 분야 142억 원 △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 138억 원 등에 편성했다.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는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2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10억 원 △연화산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10억 원 △ 회화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16억 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 지원사업 14억 원 △고성읍 교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5억 원 △청소년수련원 야외정비사업 18억 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 3.6억 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2억 원 △초등학교 우유급식 지원 1.3억 원 등 편성했다.

 

이상근 군수는 “경기 침체 장기화, 국세 결손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등 재정여건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계속사업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은 사업의 효과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판단하여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하며, “2025년은 고성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 기틀 마련의 해로 삼고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ㆍ의결을 거쳐 12월 17일 최종 확정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