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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동계 사회복지 현장실습 시작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6일부터 31까지 총 20일(160시간) 동안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회복지학 전공 학생 4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동계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직업관을 형성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현장 이론과 복지관 3대 기능사업(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기능),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공공실버주택,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에 골고루 참여하고 체험하게 된다.

 

이번 실습에 참여하게 된 안진배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습생은 “실습기관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실습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실습할 수 있어 좋다. 열심히 배워 고성군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은 예비 사회복지사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현장 실습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실습 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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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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