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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우리교회 우리밥집’에 화재복구비 200만 원 전달

 

[경남도민뉴스=김미순 기자] 의정부시는 1월 21일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우리교회 우리밥집’에 화재복구비로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종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60개 요양기관으로 구성된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장기요양기관의 권익 향상과 지역 돌봄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단체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후원을 받은 우리교회 우리밥집은 15년 전부터 기관 및 단체의 지원으로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1층 식당과 2층 예배 공간이 전소돼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종현 회장은 “약소한 액수지만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다”며 “한 끼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줬던 우리교회 우리밥집이 하루빨리 재건돼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던 우리교회 우리밥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10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 중이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의정부시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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