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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 연휴 대비 양평군 안전관리대책' 점검 추진

 

[경남도민뉴스=김미순 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16일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에 따른 제설 작업, 응급진료체계, 생활 쓰레기 수거 등 9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와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긴 연휴 기간(25~30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상황 시 즉시 상황을 전파해 신속한 초동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며, 빈틈없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 지정(양평병원),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대상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쓰레기 처리상황반 및 12개 읍면 기동청소반 운영, 수거 차량 운행 20% 증차를 통해 평시와 유사하게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며,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전 대체수단 확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1일 군 주관하에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양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을 편성하고, 시장상인회와 함께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합동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유지 관리 등이며, 안전한 설 연휴가 되도록 신속한 보수 및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통시장은 밀집된 점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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