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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택시 도서관, 2025년 사업도 풍성

 

[경남도민뉴스=김미순 기자] 평택시는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중심의 도서관 정책으로 지난해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도 시민 모두의 도서관으로서 지역사회 독서문화 네트워크를 구성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서관 서비스를 풍성히 제공한다.

 

먼저, 도서관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 확충한다. ▸평택중앙도서관은 국제설계공모 진행 ▸팽성도서관은 한옥 복합형 특화로 이전신축, 3월 중 착공 ▸동삭도서관은 다채로운 열린 공간구성으로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책 읽는 시민 문화도 강화한다. ▸시민독서운동에 70인의 시민도서선정단과 30여 개 학교 협력, 시민과 함께하는 책축제 개최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도서관에서 골라 담는 정보 이슈, 평택시 정책마켓 사업으로 공공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서관 환경을 구축한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 어린이 맞춤형 책꾸러미 ▸책꾸러기 작가단, 그림책 학교, 독서교실, 도서관 견학 등을 운영한다.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틈새 독서지원도 강화된다. ▸우리 동네 책버스, 북북book빵빵 체험버스 운영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독서문화사업 ▸비문해 노인, 다문화, 이주민 한글교실 ▸ 경력단절 여성 그림책 자격증반, 시각장애인용 도서 점역, 다문화아동 독서지원 등을 지속한다.

 

도서관 출판 플랫폼 사업으로는 ▸구술인물백과 및 설화그림책 발간, 디지털 ‘평택 아카이브’ 개설 ▸시민기록가와 그림책 작가를 양성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기록한다.

 

마을 단위 작은도서관 독서 연계 돌봄 체계도 확산한다. ▸공·사립 작은도서관 방과 후 독서문화사업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및 순회사서도 지원한다.

 

생활밀착형 도서관의 역할도 강화한다. ▸미공군부대, 초·중·고·대학 등 관내 기관 협력으로 독서문화 네트워크 촘촘히 ▸생활 기반 시설 연계사업을 아동센터, 경로당, 요양원, 외국인지원센터, 보훈협의회 등으로 확대한다.

 

리모델링 중인 청북, 안중도서관은 개방형 자료실과 멀티공방 등으로 재개관해 관계마케팅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도 모두의 도서관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가는 평택시도서관은 누구나 편히 누릴 수 있는 시민의 서재로 시민 곁에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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