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치앙마이는 700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 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 ▲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 ▲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 ▲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깍지벌레는 애벌레(약충) 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경남 지역 평생교육과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지역 전통문화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16일 통영전통공예관에서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 관계자 9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남 지역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및 인재양성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포럼·세미나 등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지역 전통문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통영 나전칠기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 김선영 센터장 직무대리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문화 교육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4월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전자공학부 회의실에서 이엠엑스아이(주)(대표 박학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 윤병훈 교수와 이엠엑스아이(주) 박학병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MUM-T 분야의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연구 기관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 7월 출범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산업체 협력 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 내 e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e스포츠협회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경남 e스포츠 실무인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e스포츠 산업의 핵심 분야인 ‘기획 과정’과 ‘방송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기획 과정은 e스포츠 대회의 기획 프로세스와 콘텐츠 기획, 실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 총 6회차로 구성돼 있다. 방송 과정 역시 방송 제작 기초부터 비디오/카메라 시스템의 이해, 사운드 파트 구성, 생방송 현장 실습 등 현장 밀착형 교육(총 6회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마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기획 과정은 오전(10:00~12:30), 방송 과정은 오후(14:00~16:30)에 열린다. 경남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혜택으로는 전액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첫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이다. 이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개설되는 ‘그린바이오산업학과’(계약학과 명칭)는 생명자원과학과와 응용생명과학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정일로부터 학과 운영 종료 시까지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 과제 수행을 추진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500점 이상의 실험·분석 장비와 18개 이상의 실험실, 그리고 지자체 연구소 및 기업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14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일상, 이어가는 희망, 모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SDG 10번 ‘불평등 감소’ 및 16번 ‘포용적인 사회 증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1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 교류와 정서적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