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경남 지역 평생교육과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지역 전통문화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16일 통영전통공예관에서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 관계자 9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남 지역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및 인재양성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포럼·세미나 등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지역 전통문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통영 나전칠기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 김선영 센터장 직무대리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문화 교육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4월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전자공학부 회의실에서 이엠엑스아이(주)(대표 박학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 윤병훈 교수와 이엠엑스아이(주) 박학병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MUM-T 분야의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연구 기관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 7월 출범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산업체 협력 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 내 e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e스포츠협회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경남 e스포츠 실무인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e스포츠 산업의 핵심 분야인 ‘기획 과정’과 ‘방송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기획 과정은 e스포츠 대회의 기획 프로세스와 콘텐츠 기획, 실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 총 6회차로 구성돼 있다. 방송 과정 역시 방송 제작 기초부터 비디오/카메라 시스템의 이해, 사운드 파트 구성, 생방송 현장 실습 등 현장 밀착형 교육(총 6회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마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기획 과정은 오전(10:00~12:30), 방송 과정은 오후(14:00~16:30)에 열린다. 경남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혜택으로는 전액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첫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이다. 이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개설되는 ‘그린바이오산업학과’(계약학과 명칭)는 생명자원과학과와 응용생명과학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정일로부터 학과 운영 종료 시까지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 과제 수행을 추진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500점 이상의 실험·분석 장비와 18개 이상의 실험실, 그리고 지자체 연구소 및 기업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14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일상, 이어가는 희망, 모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SDG 10번 ‘불평등 감소’ 및 16번 ‘포용적인 사회 증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1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 교류와 정서적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서부권)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동부권)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3월 고용률이 63.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2만 3천 명으로 3만 9천 명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활동인구가 186만 9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된 점이 두드러진다. 이는 단순 고용 증가를 넘어, 노동시장에 참여하려는 인구가 많이 늘어난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3월 182만 3천 명에서 올해 3월 186만 9천 명으로 4만 6천 명(+2.5%)이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가 3만 명(-3.0%) 감소했다. 노동시장 밖에 머물던 인구가 노동 현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이다. 이 같은 노동 공급 확대에 따라 취업자(+3만 9천 명)와 실업자(+7천 명)가 함께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고용 시장이 위축으로 실업자가 발생하는 ‘침체형 실업’이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발생하는 ‘성장형 노동시장 확대’의 결과다. 특히, 늘어난 경제활동인구의 85%가 취업자로 흡수되며 경남 노동시장의 일자리 수용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