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5일 재부산함안향우회(회장 이기용) 회원 150여 명이 고향 함안을 방문해 ‘고향 방문 문화탐방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며 향우회원 간의 유대와 애향심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함안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무진정, 고려동유적지, 만우 조홍제 생가, 악양생태공원 등 함안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고향의 발전상을 직접 살폈다. 특히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기용 회장과 김윤환 고문·자문회장, 안광원 선임부회장, 이순도 부회장 등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바쁘신 가운데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함안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부산함안향우회는 평소에도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우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함안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0개 국공립 국악단이 참가해 공연을 펼친 국내 최대의 국악관현악 축제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올해 처음 참가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건석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진주 유등의 빛,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가야금 연주자 손정화 한양대학교 교수, 판소리에 채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협연해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름답고 매력적인 가락으로 참석한 관객들을 단숨에 국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마지막 공연곡인 '태양의 신(The Sol)'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리듬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지는 등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을 참관한 조규일 시장은 “국내 최대의 국악축제인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우리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참가해 관객을 사로잡는 매력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26일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봉사단체 회원 8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강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회장 전형수), 진주여고 학생 및 담당교사를 포함한 총 8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개최로 남강 수중·수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특전사 요원들은 모터보트 2척과 스쿠버 장비 등을 동원하여 남강 수중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주재덕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장은 “진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10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깨끗한 남강을 보존하기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비영리 민간봉사단체로, 올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남강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 봉사와 수중 인명구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진주 모덕암벽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진주시 암벽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높이 3~5m의 암벽을 로프 없이 퍼즐처럼 꼬인 고난도의 홀드를 목표 지점까지 오르는 볼더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부문별 경기에서 입상자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암벽등반은 손과 발을 이용하여 중력을 거슬러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로 리드, 볼더링, 스피드 경기로 구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생활 스포츠를 개발·보급하겠다”고 전했다. 현편, 대회가 진행된 진주 모덕암벽장은 올해 4월에 준공되어 폭24m, 높이 15.7m의 리더 월과 폭 6m, 높이 15.7m의 스피드 월, 그리고 폭 33m, 높이 5m의 볼더링 월을 갖추고 있는 경남 도내 최대의 인공암벽장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동력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임대는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농촌지역의 산불예방과 대기오염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남부·중부·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총 23대의 동력파쇄기를 무상 임대할 계획으로 관내 주소지 또는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1회 3일 이내이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 농축산과(식량작물팀)에서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파쇄기를 무상으로 활용해 농업인이 신청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하며,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확기 이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과 대기오염이 해마다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파쇄기 무상임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사봉면사무소에서 ‘10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시와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주관으로 결연협약 단체와 재능기부 단체 등 9개 기관 단체의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사회 한방의료 △호스피스회 발 마사지 △미용사회 이미용 △더조은포토 장수사진 액자제작 △중식봉사나눔회 짜장면 나눔 △안경사회 돋보기 제공 및 안경수리 △치과기공사회 틀니 세척 및 수리 △국방기술품질원 봉사단 전기안전점검 및 수선 등 복지 취약지역인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뤄졌다. 김병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은 지난 9월 명석면에 이어 사봉면을 찾아 올해 활동을 마무리 지었으며, 내년에도 읍면지역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진주시 강남동 철도문화공원에서 운영한‘2025년 야외도서관’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야외도서관은 ‘기차와 머무는 책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 당일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을, 몰입, 힐링, MBTI별 ‘추천 도서 전시 및 대여’ △이동도서관 운영 △간단한 독서용품을 담은 ‘북바구니 대여’ △원하는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공유책장 운영’ 등 책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을 정취를 더한 버스킹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도서관을 벗어나 야외에서 책을 읽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시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상인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통시장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단합된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상인연합회 소속 11개 시장(중앙시장⸱논개시장⸱청과시장⸱자유시장⸱동성상가⸱새서부시장⸱천전시장⸱동부시장⸱로데오거리⸱중앙지하도상가⸱비봉시장)이 모두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상인 역량 강화 특강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초대가수 공연, 한마당 축제 순으로 진행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홍혁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진주 전통시장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상인 간의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통시장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2025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K-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혁신도시 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문화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문화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연합 밴드 ‘B.A.M 밴드’의 무대를 비롯해 초청가수 오유진과 경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4일에는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홍보·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10개 기관·단체, 6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와 미니 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 이에 더해 방문객을 위한 플리마켓,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 국제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총장, 미시 켄드릭 Choose Columbus 회장, 기업인 등 두 도시의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콜럼버스시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하며 친기업 정책으로 신규 기업투자가 활발하며 한국의 제조공장들이 다수 진출한 미국 남동부 제조업의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진주시와 콜럼버스시 간 친선결연 협약은 지난 6월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대표단 방문 시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긴밀한 우호 관계 확립 △상호 공동 관심 분야의 교류 활동 △지식정보 교환 등 우호적 환경 조성 등 양 도시 간 긴밀한 우호 관계 확립을 위한 활동 및 지원 추진이 포함됐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