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Wheelchair Lift)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설치하고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한 28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의 도입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의 이동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배롱나무 슈링클스(Shrinkles)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Mentimeter)’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지역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인 함안·의령·창녕지역의 로컬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 PM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사장 이근표)은 경남관광재단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로컬 투어랩 권역 및 관광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문조사는 로컬 투어랩 1권역 상품에 대한 전문가 만족도 및 발전방향을 묻기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향후 방문 및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일정 구성, 지역 이해도, 힐링 체감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행 전반 만족도, 일정 구성 만족도, 지역 이해도 향상, 힐링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형 관광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향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가좌동 엠비씨네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끼리 행복 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와 7세 이상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족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와 문화 체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가정 육성과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907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20년부터 2026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운영한다. 2026 북스타트 사업의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되며,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2025~2026년)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로 나누어 제공된다.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상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유아 이름으로 도서관 누리집에 가입한 후, 책꾸러미를 수령할 도서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였던 초전공원 일원에서 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초전공원 내 주요 정원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마른 잎을 정리하고 수목의 죽은 가지를 솎아내는 등 쾌적한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로써 박람회의 여운이 남은 초전공원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쉼터로 새 단장했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진주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앞으로도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돼 정원을 가꾸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봉사해 온 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기후변화와 토양의 지력 저하로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농가의 실천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벼 병해로서 무엇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병이 크게 확산하며 농가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올해는 초기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직후부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경종적(耕種的)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를 깨씨무늬병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해 농가 실천을 집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가에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시비 처방을 철저히 지켜 질소를 과다하게 주거나 후기 비료가 부족해지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규산과 유기물을 꾸준히 투입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노후 논이나 모래질 논은 객토와 시비로 뿌리 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년도에 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