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주문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쿠폰(1회차 2,000원, 2회차 3,000원, 3회차 5,000원)을 제공하며,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깨비’는 공공배달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 등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했다. 시는 통영시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자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해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 관광활성화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 적기 개통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통영시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욕지도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먹는 물 공급대책과 통영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부처 방문을 통해 한산대첩교 등 통영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하여 중앙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실에서 오는 5월 예정된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 합동 안전감찰에 대비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실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에 발맞춰, 우리 시의 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실, 건설지원과, 산림과, 공원과, 농업정책과, 위생과, 건축과 등 관계 부서 팀장 및 담당자 13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하천·계곡 주변 점검 대상 248개소 중 93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조사율 37.5%)했으며, 가설 건축물 49건, 불법 경작 29건, 물건 적치 34건 등 총 14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조치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감찰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1,870명으로 소득구간별(2단계)로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026년 4월 22일 ~ 4월 24일까지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시민 902명, 2차 모집은 4월 29일 ~ 4월 30일까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시민 968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제시민 중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이며,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 최대 24만 원, 최장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지원금의 수령은 가입 후 10년 경과한 때, 만 60세에 도달한 때,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경우 일시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경남도민연금 홈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회장 김옥자)에서 16일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는 지역사회 치안 협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경 협력 여성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떡국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백미를 전달하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옥자 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 실천’ 지도와 비료 절감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요소 등 주요 비료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토양과 작물에 맞는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추진하고, 농경지 토양을 분석해 작물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면서도 작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료 적정 사용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며, 중동발 비료 수급 위기를 극복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5일 고현동과 옥포동 중심가 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거제경찰서,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단체 약 80여명의 참여로 합동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안내와 아동권리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했고 거리 한편에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홍보물 배부와 OX퀴즈, 카드뉴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결의 캠페인과 안전보호구 배부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김인수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다음과 같다. ▲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교육 ▲ 농작업 안전보호구 사용법 실습 및 관련 영상 교육 이영실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오는 6월 하반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