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최근 유가 및 농자재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 출하되는 신선 채소에 대한 출하 수수료를 기존 10%에서 7%로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거제시의 선제적인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수료 7%는 인근 타 매장의 수수료가 평균 12%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지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 소득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품질 좋은 우수 신선 채소가 아주점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로컬푸드 매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로 농가의 출하가 늘어나면 매대가 더욱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주짓수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원단 소개, 축사, 표창패 수여, 이임사 및 협회기 전달,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하 떡 절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거제시주짓수회를 이끌어온 국중일 전임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웅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거제시주짓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짓수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거제시주짓수회가 더욱 성장하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음식점 등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안내와 함께 현장접수가 진행됐으며, 많은 영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매장 조명 관리, 대기전력 차단, 적정 온도 유지 등 영업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영업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현장 중심‘찾아가는 치아지킴이 버스’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 복지시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구강이동진료차량을 본격 가동해 낮은 울타리 등 장애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는 35인승 구강 이동차를 2005년부터 도입하여 벌써 21년째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 방문 대상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농촌지역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찾아가는 건강복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강 이동차에는 치과의자 등 진료에 필요한 주요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틀니 관리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농․어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간단한 유치 발치 등 시술을 병행,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을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환경 시책 추진에 앞서 거제시 직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강사가 진행했으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률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의 자원순환 경제, 일회용 플라스틱의 문제점,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시작에 앞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60명이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별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20일 아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했으며, 현장에서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교통 안전 지도 활동도 함께 했다. 캠페인은 거제시 안전보안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거제경찰서 아주지구대, 아주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캠페인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상천 시민안전과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단속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보조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 관리제도이다. 국가 및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이상을 지원하여 시민의 실제 부담은 크게 낮아지는 반면,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재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가입자는 보험료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가입대상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농․어업인의 온실 시설물, 소상공인의 상가․공장 등이며, 태풍․홍수․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전 보험 가입’이라며‘시민 여러분께서 여름철이 본격화 되기 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선보인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홍보부스가 국내외 관람객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경험을 통해 거제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 중이다. 거제 9경(景) 중 하나인 공곶이 수선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이번 체험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이어지는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는 중국 상해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 관광의 해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푸른 바다와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풍경과 자연관광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모든 방문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비문해 성인의 기초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을 지난 3월 16일 개강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몽돌학당’은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기초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제몽돌학당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일운면 회진마을, 동부면 가배마을, 거제면 죽림마을, 둔덕면 옥동·학산마을, 사등면 언양마을, 하청면 옥계마을, 장목면 대금마을, 능포동 2·3통 등 9개 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비문해 성인 약 1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5주간 주 2회(회당 2시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과 기초 생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