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면에 위치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에서 거제시 농식품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지난 1월에 열린 프랑스 수출 상담회 및 MOU 체결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첫 번째 성과로, 거제시와 수출업체들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다. 이날 참여한 업체는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대표 이웅일)과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 두 곳이며, 선적된 물량은 알로에꿀차와 생강차로 총 25톤, 약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의 농식품이 선적됐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 관계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도시 통영의 전반적인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따라 문화도시 4개 사업분야(공예, 음악, 예술여행, 기반조성)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들은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통영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등 4개 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검진요원이 대상자의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집중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와 ▲고위험군(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은 필수 검진 대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만 75세 이상 중심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인지기능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며,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를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충족 시 검사비 일부도 지원된다. 최종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2025년 하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으로, 2026년 3월 4일 현재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인 경우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구비 서류를 갖추어 재신청해야 지원 가능하다. 한편, 통영시는 2013년 6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와 통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외숙)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 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인국)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 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일본 오사카, 교토 일원)로 가게 됐다. 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이 17년 연속 선정돼 본 사업의 최고 지원액인 도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장이 위치한 지역 내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공연장 가동률을 높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문화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를 통해 ▲상주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보장 ▲공연장과 단체 간 체계적인 역할 분담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 모델 구축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은 2026년 사업 수행을 위해 ‘선과 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공직 내 위계적·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또한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회원들이 지난 3월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거제탐방 지원 요청에 따라 거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주·캐나다·튀르키예·네덜란드·일본·슬로베니아 등 6개국 외교관 배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정글돔과 진틀리움을 둘러보고 다양한 열대식물과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특히 야외정원에 식재된 금목서, 은목서, 애기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큰 관심을 보이며 거제의 자연환경과 식물원의 특색 있는 식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거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지원과장 김성현은 “이번 방문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방정부의 자주적 재정 운영을 위해 세입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월말 현재 현년도 도세 4,935백만 원, 시세 4,786백만 원 합계 9,721백만 원의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초부터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고 있다. 재산세 과세대장 점검를 통해 법인소유 대형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수시분 51건, 389백만 원, 상속 및 신증축 취득세 미신고분 6건, 9백만 원을 3월중에 과세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세무과에서는 공정하고 엄중한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한 세무조사와 명징한 과세대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자 친화책으로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절세를 돕고자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의 궁금증 해소 측면에서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부제로 연중 2회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