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심의하고자 지난 16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올해 검암공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면적의 증감이 있는 33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의뢰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감정평가로 산정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결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정산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권 보호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구민, 구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에서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들은 구청장인 저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행정 최일선을 지켜온 동구 공직자들에게 “저와 주민분들, 저와 의원님들의 치열한 논의와 의견 제시를 들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했다”며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학과장 변경호)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소년(만 19~24세)들에게 폭넓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관·학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관별 주관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 신유열)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를 산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수구는 지난 15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바이오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발전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와 진로 정보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바이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도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지역 청년들의 기대감 역시 현장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강은 ▲롯데 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 소개와 비전, ▲첨단 바이오의약품 산업의